추운 날씨 속에서 맛본 양평 친환경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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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 맛본 양평 친환경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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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0일, 양수역 광장서 시음회 열어…친환경 오디·뽕 사업역량강화 및 홍보 힘써

▲ 친환경오디 시음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최근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이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양수역 광장에서 지난10일 ‘양평 친환경 오디 시음회’를 열었다.

양수역을 비롯한 양서면은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 청계산이 위치해 있고 최근 자전거 도로 개통으로 자전거족은 물론 가족,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 여행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명소다.

이번 시음회에는 오디발효액, 오디잼, 뽕잎환 등 기존 양평친환경오디제품과 신제품인 ‘내몸엔 발효뽕잎차(350ml)’를 선보였다.

특히, 추운 날씨 때문인지 뽕잎과 뽕가지를 혼합한 구수하고 깔끔한 맛으로 만든 ‘내몸엔 발효뽕잎차’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시음회에 참여한 김 모씨(47,서울)는 “건강을 챙기려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공기 좋고 물 맑은 양평에서 이렇게 친환경 오디제품을 직접 맛보니 맛도 좋고 더욱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해 봤는데 팔로워 100만명의 소설가 이외수씨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 맛본 친환경오디제품을 적극 추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8월 양평역을 시작으로 한강유람선, 용문산관광지, 고속터미널 등 관내?외에서 시음회를 진행, 친환경오디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오디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양수역 시음회를 마지막으로 향토산업육성사업 유기농오디산업육성의 일환으로 2013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양평군 친환경오디를 위한 사업역량강화와 기반구축은 물론 홍보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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