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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가 김장을 해 편부가정 등에 전달했다.ⓒ 뉴스타운 | ||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김장김치'을 담아 불우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 울주군 삼정초등학교(교장 김순자)는 12일 오전 학부모실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삼정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삼정 아사모’회원들이 정성으로 김장을 해 편부가정 등 저소득층 10가정에 전달했다.
삼정초 학부모회 추정선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넘어 학군내 학부모들의 가정에도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12명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삼정아사모’는 ‘김장 담그기’ 외에도 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공부방 운영, 신나는 체험활동과 미용봉사,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단체는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울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순자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고 학교참여율을 높여서 소외되는 가정에 온정을 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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