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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동률이 자신의 팬 50명을 위한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앞 '벨루소'에서 열린 '김동률과 함께하는 따뜻한 50명의 음악감상회'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달 17일 발매한 'kimdongrYULE' 음반 수록곡 전곡을 오디오로 들으면서 해설과 대화를 나누는 아날로그적 음악감상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감동은 더했다.
이날 김동률은 4번 트랙 수록곡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라이브로 들려줬다.
김동률은 요즘의 음악 듣기가 휴대폰을 통한 일회적이고 간편성으로 이루어진다는 요지의 발언을 해 이날 음악감상회 참여한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뮤지션들이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는 대중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음악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달라고 당부해 더욱 진지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음악감상회에 참석한 한 팬은 "코앞에 좋아하는 뮤지션의 입김이 닿을 듯 했다. 한올 한올 장인의 정신으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눈앞에 대면하면서 가슴이 경건해졌다. 진정성있는 뮤지션의 행보를 지켜볼 수 있는 음악 감상회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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