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학교안가는 날 175일, 「175 교육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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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학교안가는 날 175일, 「175 교육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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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2년부터 시작되는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해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관악구는 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학부모의 아이 돌봄과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 급 학교, 자치회관, 평생학습관 및 서울대학교와 연계하여 주말과 방학기간 등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 관악탐방, 주말 현장학습, 예·체능교실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175 상담실’을 통해 성교육, 금연교육, 약물예방교육도 지원한다.

 

또한 교육과정과 입시제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급변하는 지식정보화사회에 대비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토요캠프, 자기주도학습 방학캠프, 학부모 콘서트 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펼친다.

 

또한 학·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서울대학교 학생동아리와 연계함으로써 기존 학습지도 중심의 멘토링에서 한발 더 나아간 스포츠, 예술, 봉사활동 등 특화 멘토링인 ‘서울대학생 톡톡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운영한다.

 

특히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구축해서 통합 e-러닝 수강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수능강의, 초?중등 사이버스쿨,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등을 운영하고, 진로 멘토링, 학습동아리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2012년 3월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교육기반을 조성하여, 능동적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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