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유휴동청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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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휴동청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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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 구 청사 구립청소년독서실, 고황경로당 준공...13일 개관식 지역주민 위한 문화복합시설로 재탄생

▲ 개관을 앞두고 있는 이문청소년독서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서민 밀집지역의 동청사를 리모델링해 주민들을 위한 미래지향적 복지프로그램을 선보일 어르신들의 쉼터와 청소년들의 학습공간, 문화체육공간 등으로 만들어 주민편의 제공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복지시설이 낙후된 이문동 346-140 구 이문2동 주민센터에 고황경로당과 구립 청소년독서실 개관식을 오는 13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관계자에 따르면 동 통폐합에 따라 유휴공간이 된 구 이문2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상 1층에는 고황경로당, 지상 2, 3층에는 이문청소년독서실, 지하1층은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일 이문청소년독서실을 개관하고, 고황경로당은 지난 7일 입주를 마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구청장 인사말씀, 내빈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문청소년독서실과 고황경로당이 완공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일체감 조성과 지역정서 통합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을 높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1동1문화센터 건립이라는 구청장 공약사업도 달성하고 동대문구민에게 보다더 많은 문화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문화센터가 없는 다른 동에도 문화센터를 건립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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