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심 허브산업육성 인천지역 기업체 관계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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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심 허브산업육성 인천지역 기업체 관계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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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지원 더욱 강화해 기업과 학교 교류의 교량역할 하기로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창규)는 2011년 12월 7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주안공단 기업체 관계자들과의 워크숍을 실시했다.

 

ⓒ 뉴스타운

 

이번 워크숍은 주안공단 총무협의회[회장 박영숙:(주)립맨 이사]와 남인천캠퍼스가 주관하여 공단 내 39개 기업 및 기관에서 66명의 관계자들이 상호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었다.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들인 기업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하고 대학은 기업을 위해, 기업은 대학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 뉴스타운

 

한국폴리텍Ⅱ대 남인천캠퍼스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년 기업과 함께하는 워크숍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개발에도 힘쓰는 등 동북아 중심의 허브사업 육성을 위한 인천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으로 기업들의 요구에 따라 학사내용을 조정하고 학생들이 취업 전, 기업의 업무현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과 일부 기업의 책임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할 것도 합의했다.

 

산학협력팀 손태일 교수는 워크숍에서 “남인천캠퍼스는 향후  산학협력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과 학교 교류의 교량역할은 물론 앞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졸업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학사일정에 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창규 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학협력은 학생들이 졸업 전에 기업의 배경과 산업경제발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기업도 단기간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기술인재들을 교육하는데 시간적, 경제적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학과 기업간의 상생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과 관련해 남인천 캠퍼스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체 재직자 정규학위과정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신설에 대해 학교법인과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협약을 체결해 교육비용의 50%이상을 기업체가 부담으로 하는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기업은 현장중심의 인력양성과 직원 재교육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며 재직자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정규 학위과정 취득이 가능해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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