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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친이계 사퇴압력에도 불구하고 혁명에 준하는 총선준비를 하겠다며 사퇴압력을 일축하고 대표직을 유지할것임을 분명히했다.
홍 대표는 오늘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쇄신안과 총선준비에 대해 소신을 밝힘으로서 2월 재창당준비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다.
홍대표는 회견에서 이제 당쇄신 작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으며 원래 지난 7.4 전당대회 직후부터 시작되었어야 하지만 무상급식주민투표, 서울시장 보선, 한미FTA비준안처리, 디도스사건 등 예기치 않은 현안들로 지연됐으나 당대표 거취문제 논란과는 별개로 당대표로서 쇄신작업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했다.
또한 쇄신의 목표는 한나라당을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게 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므로 그간 당내외의 광범위한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온바도 있고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에서 의견 최고위원 각자의 쇄신안 개진 취합등 수많은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가지 큰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혁명에 준하는 총선준비로 현역의원 전원 불출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자기희생적이고 과감한 인재영입을 추진할 것 이며 특히 젊은층, 장애인, 빈곤층 등 우리사회의 소외받는 계층과 20·30 젊은세대의 정치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겠다고했다
공천절차와 관련해서는 우리 정당사에 일찍이 보기 어려운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설정 국민의 시각으로 볼 때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자질이 미달할 경우 원천적으로 공천심사에서 배제되는 방안을 추진 할 것이며 현역의원과 당협위원장의 경우에는 공천심사위원회로 가기 전에 일체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선수에 상관없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조직활동 등을 똑같은 기준으로 전원 재심사 받도록해 공정한 공천이 돼도록 하겠다고했다.
또한 전략지역에 대해서는 소위 나가수 방식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하고 개방형국민참여경선도 적극적으로 실시 할것이며 이런 작업을 하기 위해 예산국회 직후 총선기획단을 구성할것이라고했다.
곧 재창당 준비위원회 발족하고 내년 2월 중순 재창당을 통해 14년 전통의 한나라당을 허물고 당을 완전히 새로이 건축하겠으며 새 당은 단지 이름의 변경이 아니라 당의 구조, 운영방식, 역할 등이 21세기 변화된 시대에 맞고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백지위에서 완전한 새 정당시스템을 마련 할것이며 당의 잠재적 대권주자들이 내년 총선에서 실질적으로 전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당헌당규를 개정 할 것이라고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의 분열은 패배를 자초하는 것이며 분열해선 안될 것 이며 한나라당과 사실상 노선과 정책이 거의 같거나 함께 할 수 있는 제세력의 총결집을 통해 범여권의 대동단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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