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지난 2011.12.07(수) 18:30 부평구청 5층 중회의실에서 ‘부평구와 함께하는 2011 인천도시대학(이하 2011 인천도시대학)’ 수료식을 인하대학교와 공동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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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료식에는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 부평구의회 신은호 의장, 김천권 도시대학 학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 자리하여 2011 인천도시대학 수료식을 축하하였다.
홍 구청장은 축사에서 “2011 인천도시대학을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게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지난해 2010 인천도시대학과, 2011 인천도시대학을 계기로 부평구에서 마을 만들기가 조금 더 성숙해 나갔으면 좋겠다. 나보다는 이웃을 살펴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가 부평구 전 지역과 인천시로 널리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 또한 5개팀 결과물을 우리구정 전반에 창의적으로 접목해서, 인정이 넘치고 사람냄새 물씬 나는 살기 좋은 부평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2011 인천도시대학은 지난 2011.11.02(수)부터 오늘 2011.12.07(수) 약 6주간, 8단계로 진행이 되었다. 지역주민들이 팀을 구성하여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미래비전계획을 만들어가는 실습형 도시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1팀은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1번가”, 2팀은 “커뮤니티공간을 중심으로 한 마을만들기”, 3팀은 “이대로가 좋으십니까”, 4팀은 “맹이, 꽁이 굴포천에서 놀자 ”, 5팀은 “나눔이 있는 소박한 마을”이라는 주제로 열심히 토론하고 현장도 여러번 가보고, 추위와 싸워가며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하였으며, 심지어 평일시간에도 별도로 만나서 팀별작업을 이어가는 열의를 보였다.
수강생들은 6주간 8단계의 도시대학을 통해서 우리 동네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공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점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한 토론 등을 통해서 서로의 입장차를 이해하고 하나의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는 과정을 겪게 됨으로서 문자 그대로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미래비전계획”을 만들게 되었다. 주민과 함께 계획수립을 해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전문가는 사회적 참여를 재인식하였고, 공무원 등은 주민참여계획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하였다.
구 관계자는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는 국제적인 추세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인식전환을 꾀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도시대학이 체계적인 주민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공무원과, 구의회 등 주민 참여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의 폭을 넓히기 위한 효과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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