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발효 예정인 한-미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의 관내 대미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천홍욱)은 대미 수출입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미 FTA 수출입 활용 방안‘ 설명회를 12월 9일, 12월 15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천 세관장은 “우리 기업이 한-미 FTA 관세혜택을 발효 초기부터 최대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내 FTA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FTA 수출입 활용 절차 및 원산지 검증 대비 방안, 질의 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http://potal.customs.go.kr)에서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 문의전화는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1과(02-510-1563)로 하면 된다.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1과 손을호 과장은 “서울세관은 한-미 FTA 발효를 대비하여 이번 설명회와 더불어 관내 대미 수출기업에『1: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고, 업체별 기업지원전담관을 배정하여 관내 수출입기업이 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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