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본동 자치회관, 통큰기부 화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면목본동 자치회관, 통큰기부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년도 자치회관 운영수익금 2,300만원 지역사회에 쾌척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석)가 올해로 3년째 자치회관 운영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면목본동 자치회관은 7일 오전 11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영석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녹색나눔터 봉사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회관 운영수익금을 중랑장학기금 1,500만원, 저소득층 지원 500만원, 다자녀 출산 축하금 300만원 등 총 2,300만원을 지정 기탁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역사회로 환원된 자치회관 운영수익금은 ‘나눔과 봉사가 살아 숨쉬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테마로 자치회관에서 운영 중인 녹색나눔터 수익금과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 사랑나눔 기부금’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성금 등으로 조성되었다.

면목본동 자치회관은 2009년부터 주민복리증진 및 주민자치기능의 강화를 위해 자치회관 운영수익금을 사랑나눔 기부금으로 환원하기로 결정한 이후, 2009년 1,000만원, 2010년 1,6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특히 2011년부터 다자녀 출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14세대에 29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면목본동 자치회관은 일상적인 자치회관의 기능을 넘어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차별화된 강좌운영과 다양한 형태의 자치회관 운영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찾는 자치회관으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

녹색나눔터 봉사자인 김영례(여, 61세)씨는 “나눔과 봉사가 살아 숨쉬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다보니 이렇게 큰 결실을 맺어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었다” 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회관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참 자치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