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인센티브‘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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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인센티브‘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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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서울시 주관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평가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을 비롯한 그물망 복지사업과 서울디딤돌, 푸드마켓, 푸드뱅크, 희망의 인문학, 지역자활센터 기능 업그레이드, 민간후원금 모금 연계실적, 혼자 사는 저소득 어르신 맞춤복지 서비스에 대해 금년 한 해 동안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였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방법은 서울시의 1차 사업별 담당자 평가와 2차 총괄부서의 확인과 검증에 이어 외부위원을 포함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차 평가로 이루어졌다.

구는‘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1,160건을 접수받아 379명을 선정하였으며, 중랑구의 어려운 실정에도 불구하고 민간후원금 모금연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5,600만원을 모금하여 자치구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였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관내 143개 기부업체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30일 중랑구 용마산로 115길 42, 봉우재로 14길 29, 공릉로2길 14 3곳에‘나눔의 거리’2~4호점을 조성하는 등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2011년에는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와 복지서비스 연계 협조를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중랑구 사례관리전담반을 운영하여 882건 서비스 연계, 233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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