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의 미래 ! 건강한 꿈나무 키우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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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미래 ! 건강한 꿈나무 키우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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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행동 발달장애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로 학습능력 향상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개소하여 위탁 운영하던 정신보건센터를 2011년부터 직영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관내 총 157개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ADHD검진과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등 아동?청소년 4,000여명의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여 69명의 고위험군 아동을 조기 발견하였다.


고위험군의 아동은 조기치료지원 및 프로그램 연계와 더불어 정신보건센터의  해피마인드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치료시기를 앞당김으로서 취학전 아동들에게 사회성 훈련 및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50명의 아동은 치료비도 지원하였다.


아울러,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교육강좌를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대처능력을 함양시켜 성인 정신질환으로 이환을 예방하여 장기적으로는 개인·가정·사회적으로 부담해야 될 치료비용을 경감시켰다.

 

2012년에는 초·중·고 각 1개교씩 『마음튼튼 혁신학교』를 선정하여 청소년기부터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우울상담 및 강의, 자살예방 글짓기·포스터그리기 대회,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생명존중 문화운동을 전개한다. 더불어 저소득층 자녀가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예산을 추가로 확보 하고 건강한 가정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뿐만 아니라 통합적인 정신질환자 관리, 생명사랑·자살 예방사업, 상습 주취자 관리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정신이 건강한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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