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박사, 어린이 밝은 세상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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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박사, 어린이 밝은 세상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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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동대문구안경사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 안경 무료제공...안과의원 시력검사 비용도 함께 지원 어린이들에게 희망심어

▲ 어린이들에게 세상의 밝은 빛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책을 읽을 때나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불편했는데, 이렇게 안경을 끼고 나이 온 세상이 밝아지고 머리도 너무 맑아 졌어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안경사회(회장 김여운)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시력교정용 안경 무료지원’이 이뤄지면서 혜택을 받게 된 25명의 어린이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 4월과 5월 동대문구 의료나눔봉사단의 도움으로 5개 지역아동센터 121명의 어린이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청량리동 안경박사 동일안경에서 시력교정 대상 어린이 25명에 대해 2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질병예방과 건강보호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검진대상 25명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시력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교정용 안경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육재분 동대문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이번 지역아동센터 아동 시력교정용 안경 무료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의료비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환의심 어린이들을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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