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난정초, 문화예술교육 축제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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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난정초, 문화예술교육 축제 한마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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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교동도 섬마을 학교‘난정골 축제’

ⓒ 뉴스타운

 

인천시 강화군 난정초등학교(교장 배요환)는 12월 2일 금요일 13:30 ∼ 15:30에 인근 교육기관과 행정기관 및 마을 사람들을 초대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축제 한마당으로 보여주는 행사를 가졌다.

 

‘난정골 축제’는 특수교육과정대상 학생 12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학생들이 그 동안 문화예술분야에서 거둔 수상실적 전시회와 함께 피아노, 무용, 악기 연주, 연극,협주, 마술, 영시, 난타, 수화, 밴드 등 18종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뉴스타운

 

난정초교는 그 동안 ‘꿈 두드림(Do-DREAM)’이라는 교육 모토를 내세우고 지역맞춤식 형태로 총 10가지 이상의 창의인성교육과 감성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독특한 방과 후 문화예술교육의 결과로 OBS 지역방송의‘즐거운 학교’와 SBS‘내 마음의 크레파스’등에 두 차례 소개되고 지역신문에 20회 이상 보도되는등 교동도라는 도서지역의 제한된 교통 및 강사 수급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방과후 문화예술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난정골 축제’를 주관한 배요환 교장은 “도서지역 여건상 쉽게 가질 수 없는 문화체험을 본교의 교육성과와 접목하여 축제 형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는 물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 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난정골 축제’의 참신한 구성과 학생들의 훌륭한 실력에 놀란 강화군청의 한 관계자는 “군청의 예산을 지원한 성과가 이렇게 놀라울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 도서지역 문화예술사업의 모범학교로서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행보가 계속되길 바란다.” 며 학교의 교육력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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