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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찾은 한나라당 홍정욱, 권영진 국회의원 한나라당 홍정욱 국회의원과 권영진 국회의원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성 폐 아스팔트의 처리와 관련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 강창순 위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그동안 방사능 폐 아스팔트 처리과정과 보상때문에 갈등을 빚어왔던 서울 노원구의 방사성 페 아스팔트가 조만간 안전한 장소로 옮겨질 전망이다.
한나라당 홍정욱 국회의원과 권영진 국회의원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강창순 위원장 등과 월계동 방사능 폐아스팔트 처리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과 권여진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강창순 위원장 등과 월계동 방사능 폐아스팔트 처리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홍정욱 의원과 권영진 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주민의 불안감 해소이니 만큼 '선 이전, 후 예산'의 방식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홍정욱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비용 분담을 놓고 핑퐁 게임을 하는 양상이 나타나면 국민과 주민에게 '국민 안전'을 소홀히 하는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다"면서 "향후 비용 문제에 대해서도 노원구와 서울시 그리고 중앙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는 총리실 주재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일주일 이내에 안전 관리가 쉽지 않고 통학로에 놓여 있는 폐아스팔트 더미를 안전관리가 가능한 임시 저장소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능 폐 아스팔트는 지난 11월 1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정문 앞 도로에서 발견되었고 이를 서울 노원구는 중계동 마들공원 내 수영장 부지와 상계동 노원구청 뒤 공영주차장에 보관하면서 주민들이 이에 강력 반발하는 등 사회 문제가 돼 왔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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