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대표이사 정표화)가 지난 29~30일 양일간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1만원으로 결정됐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주식의 60%인 3,501,000주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6~7일까지 공모주식의 20%인 1,167,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표주관회사는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 IPO담당자는 “최근 IPO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등 조심스런 시장분위기를 감안해 가격을 결정했다”고 말하고, “향후 중국 내수경기 활성화로 철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국제강의 전방산업인 철강산업에 대한 전망이 밝고, 인터지스의 기업 펀더멘털이 튼튼한 만큼 향후 주가 흐름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4억원, 134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3년 연속 연평균 9% 이상의 매출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지스 정표화 사장은 “우리는 부산 신항 2~3단계 터미널 및 경인항 아라뱃길 다목적 부두 등 신규 부두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중국부두 운영을 시작할 계획에 있어 해외 매출 신장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동국제강 그룹의 견고한 2자물류와 이를 기반으로 한 3자물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583.5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이 자금은 사업의 운영 및 확장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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