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폭행후 금품 강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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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폭행후 금품 강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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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11월 13일 00:18경 원주시 우산동에 있는 ○○여관에 침입해 79세의 고령인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때려 전치 6주의 다발성 폐쇄성 늑골 골절상을 가하고 현금 13만원이 들어 있던 지갑을 강취한 원주시 태장동에 사는 김○○(남, 16세)과 문막읍에 거주하는 김○○(남, 17세)를 검거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이 범행을 하는 동안 밖에서 망을 본 혐의로 문막읍에 거주하는 함○○(여, 16세)와 경기 양평읍에 거주하는 원○○(여, 16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함양과 원양은 초등학교 동창이고 김 군 등은 그녀들의 남자친구들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특별히 반항을 하지도 않았는데도 고령의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들어났다.

 

한편 경찰은 사건발생 즉시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사건현장 주변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지난 20일 밤 범행시간과 비슷한 시간에 사건발생 장소 부근을 배회하던 원주시 태장동에 살고 있는 김 군을 발견하였는데, 사건발생 장소 인근에 설치되어 있던 방범용 CCTV에서 확보한 용의자 모습과 일치해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9일 18:20경에 주거지에서 검거하여 그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 받아 공범을 모두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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