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의용소방대장 '2003년 의용소방상 대상'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미 의용소방대장 '2003년 의용소방상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재화 구미의용소방대장
ⓒ 경상북도^^^
2003의용소방상 시상식이 12월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타에서 행정자치부장관 및 소방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의용소방대 부문과 방화관리자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16개 시·도에서 소방업무에 공이 많은 유공자 32명에 대하여 시상하였는데 영예의 "대상"은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정재화 대장이 수상하였으며 경북에서 대상 수상은 처음이다. 또한 방화관리자 부문에서는 포항의 (주)동양제철화학 방화관리자 정경로씨가 본상을 수상했다.

의용소방상은 전국의 모범 의용소방대원과 우수 방화관리자·위험물안전관리자를 발굴·시상하므로써 소방업무에 종사하는 민간인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앙양시키고, 범 국민적 자율 소방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92년에 제정되어 '93년부터 올해까지 11회에 걸쳐 행정자치부와 한국소방안전협회 공동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2003의용소방상 대상을 수상한 구미소방서 정재화 대장은 '89년에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94년 4월에 의용소방대장에 취임하였으며, 구미시 배구협회 회장과 금오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구미시의회 의원,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사무국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사회할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방화관리자 부문 본상을 수상한 (주)동양제철화학 정경로씨는 '77년에 입사하여 회사내 안전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내 완벽한 소방시설의 관리와 직원들의 교육훈련과 화학공장 공정안전관리제도(PSM) 및 KOSHA 18001 제도의 시행으로 새로운 소방안전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공장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고 지역의 화재진화활동과 사회봉사 활동을 통하여 회사내에서도 소방안전의 지킴이요 터줏대감 이면서 모범 직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