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 경제 제재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은 1일(현지시각)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회의를 갖고 이란에 대한 현행의 경제 제재조치 목록에 개인과 기업체들의 항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에 따르면 180명의 이란 정부 관리들과 기업체들이 추가로 제재 명단에 오르게 됐다.
유럽연합은 앞으로 이란의 교통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제재방안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최근 이란 주재 영국 대사관이 시위자들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한편, 영국 정부는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의 폐쇄 및 그 직원들의 48시간 내 국회 추방 조치와 함께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관 폐쇄 및 직원 철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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