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숙 경북도의원 시집 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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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숙 경북도의원 시집 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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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개원이래 현역의원 시집 발간 최초

 
   
  ^^^▲ 장하숙 경북도의원
ⓒ 경상북도^^^
 
 

장하숙 경상북도의회의원(한나라비례대표, 시인, 경북여성문학회회장)은 2일‘유년의 달빛’(도서출판 문예사조)이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장회장은 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장을 맞고 있으며, 제7대 경상북도의회 기획위원회 간사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30일간)열리고 있는 제183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03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 등 눈코뜰새없이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쪼개어 작품활동에 매진해왔다.

또한 경상북도의회가 개원이래 처음으로 의정활동중에 도의회의원이 시집을 발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장의원은 안동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직(17년간),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

92년에 문예사조를 통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경북여성문학회회장 맡아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한 활동 등으로 국무총리표창, 국제라이온스무궁화장, 2002장한여성상, 전국여성
단체협의회장상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시집에 발표한 ‘유년의 달빛’작품의 세계를 살펴보면 매우 감수성이 강한 작품이다 외계의 대상인「달빛」에 대해서 누워버린 세월을, 가없는 나그네를 허허로운 벌판을 그리고 허망의 삶을 추상하고 있다 말하자면 달빛이라는 대상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여 공감함으로써 달빛의 애절하리만치 아름다운 미가 성립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장의원은 문학활동 뿐만 아니라 도민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에 좀더 노력하여 도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입안 등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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