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여성 폭력, ‘지역연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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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여성 폭력, ‘지역연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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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 1일 속초서 관련시설 종사자 워크숍 가져

▲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워크숍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는 1일 강원도 속초에서 관내 20여개의 아동?여성보호 관련 서비스 실시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평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주관으로 아동?여성보호 관련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양평군의 아동?여성 안전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연대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아동?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활발한 논의를 하였으며, 아동안전지도를 제작을 위해 각 기관에서,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 및 대응하기로 하는 등 각 기관의 협조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지역연대 위원장인 한명현 양평군청 주민복지실장은 참여 위원들에게 “성폭력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 및 연계 활동이 전제돼야 한다”며“아동과 여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양평군을 만드는데 지역연대가 앞장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연대는 앞으로 성폭력 예방 활동을 비롯해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 위기아동 및 여성의 긴급구조, 아동?여성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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