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영국대사관이 이란 청년들에게 습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 영국 정부는 이란 정부에 런던 주재 이란대사관의 즉시 폐쇄 명령을 내렸다.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지난 달 30일 영국 하원에서 행한 이란 정세에 관한 연설에서 이 같이 밝혔다.
헤이그 장관은 이란 정부는 국제조약에 입각, 외교관과 대사관을 보호할 책무를 게을리 했다고 비만하고, 이란 정부는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의 즉시 폐쇄를 명령하고 주재 중인 모든 이란 대사관 직원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국외로 철수하라고 통고했다.
헤이그 외무장관은 또 이란에 체재 중인 영국 외교관 등 국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수도 테헤란에 있는 영국 대사관을 폐쇄하고 모든 대사관 직원을 국외로 철수 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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