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간 모금목표 32억원, 행복온도 100℃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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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2012나눔캠페인’은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김범일 대구시장,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과 주요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1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공원에서 사랑의 행복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62일간의 모금활동은 기업기부 활성화를 위한 ‘희망나눔캠페인 공식파트너’제를 운영하고, 직장인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약정해 정기 기부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과 자영업자들이 매출의 1%를 나누는 ‘착한가게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과 의류, 도서, 난방용품 등 현물을 기부하는 ‘행복상자 캠페인’ 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KBS, MBC, TBC등 지역방송국을 통한 이웃사랑 성금모금, 대구은행과 농협을 통한 사랑의 계좌 모금, 다중이용시설,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 비치, ARS 060-700-0050(1통화 2천원) 등을 통해 시민이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조해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경기침체로 따뜻한 대구 인심이 각박해진 듯하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 우리 사회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나눔’이다”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대구! 행복체감 100℃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민 1인당 커피 한 잔을 줄여 1,300원을 기부하거나, 1세대당(4인가구)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 한 끼 값을 나눈다는 의미로 6,000원을 기부하면 행복온도 100℃ 모금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게 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하여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쓰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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