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윤성준, 이하 인트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분자진단 기술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주관하는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성과로 선정된 인트론바이오의 “분자진단제품 제조 플랫폼 기술”은 인트론바이오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사업의 결과로, 최근 산업적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분자진단 제품의 안정성과 진단 신뢰성,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조 공정 개발과 관련한 기술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동물 대상으로 한정되어 추진되던 분자진단 사업을 사람 대상으로까지 확대하여 분자진단 사업에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인트론바이오는 성병검사를 비롯한 결핵균 검사, 수족구병 검사 등 다수의 사람 대상의 분자진단제품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으며, 분자진단제품의 ISO13485 인증 및 미국 AOAC 인증도 추진 중에 있다.
인트론바이오 윤성준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오는 2012년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분자진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분자진단 사업을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국가위의 <우수성과 100선> 시상 제도는 국가위가 매년 ´국가 R&D사업´으로 개발된 기술 중 성과가 우수한 기술을 100개씩 골라 시상하는 제도로서, 생명해양분야를 비롯해 기계소재분야, 기초인프라분야 등 5개 기술분야의 100개 성과로 이루어져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지난 해 한국거래소의 기술성 평가를 통해 지난 1월 코스닥에 특례 상장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 신약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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