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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에서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각계 각층의 교육개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번 공모는 올해가 7회째로「교단수범사례」,「자녀교육수범사례」, 「능력중심사회구현수범사례」,「수기 주인공」 등 4개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김진식 교사는 <할머니의 소원>이란 작품을 응모해 「교단수범사례」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가정사정으로 서울에서 시골학교로 전학 온 학생(1학년)이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학교에 적응을 못해 안타까워하는 할머니와 온갖 열정을 다해 학교생활에 적응시키려고 노력하는 선생님의 생생한 교육현장 모습을 담고 있으며, 작품속의 김순금 할머니는「수기 주인공」부문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서령고등학교 최진규(37세) 교사는 <아이 용돈은 독서인센티브제로>란 작품을 응모해 「자녀교육수범사례」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교직경력 26년째인 김 교사는 2001. 3. 1자 인주초등학교에 부임하여 1학년 담임을 맡아 오면서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 이상의 사랑과 남다른 열정으로 아이들을 보살핌은 물론 학생 과학지도를 맡아 2001-2002 충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하는 등 맡은 업무에도 책임감이 강한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보훈의 달 전국 편지쓰기대회에 「엄마에게 쓰는 편지」를 출품하여 동상을 차지하는 등 글쓰기를 좋아하는 참하고 순수한 선생님으로 성격도 원만하여 직원간 유대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교사는 "26년여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오면서 기억에 많이 남고 보람 있었던 교단생활을 부담 없이 글로 적어 우연히 응모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무엇보다 작품속의 김순금 할머니께서 「수기속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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