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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상정-시정연설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5일 군의회 본 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2년도 예산 편성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이 2012년도 예산을 3,52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양평군의회에 상정했다.
이번에 군의회에 상정한 예산은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14억 원이 증가된 것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방세 31억과 세외수입 18억 그리고 지방교부세 135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5일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은 민생안정을 위한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특히 ‘자전거 여행의 천국’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자급자족 농업인육성, 인재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 예산규모는 3,527억원으로 전년대비 3.4%인 114억원이 증가됐으며 일반회계가 2,883억원으로 전년대비 9%인 239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6.2%가 감소됐다.
주요 증가요인은 전철개통과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지방세가 전년대비 7.1%인 31억원, 세외수입 18억원이 증가했고,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으로 국도비가 전년대비 23%인 17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14일 내년도 예산종합설명회에서 군정의 기조를 군민과 함께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예산편성안 주요내용을 비롯해 내년도 군정방향 및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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