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역의 공무원 노조 200만 명이 연금개혁에 항의하기위해 대규모 일시 파업을 하기로 해 주요기관 업무 마비가 우려되고 있다.
공무원 노조에는 공항 등 출입국 관리의 담당 공무원 등도 참가할 예정으로 런던 공항 입국 심사 업무 등이 일지 중단 최대 12시간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
런던 히드로 공항 관리회사는 출입국 심사 담당 공무원들의 수가 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30일 런던 도착 여객기편을 줄이도록 공항 측에 요청하기도 했다. 영국 정부는 입국 업무에 군을 투입해 혼란을 줄이려고 하고 있으나 혼란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공무원 노조 파업으로 학교, 병원, 재판소, 쓰레기 수집장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대 국민 서비스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정부는 이럴 경우 경제적 손실이 약 5억 파운드(약 8900억원)정도 추정하고 파업 중지를 요구하고 있으나, 노조측과의 교섭 협상은 평행선을 긋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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