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문화 네트워크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역량강화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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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문화 네트워크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역량강화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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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시민단체 현실 정치참여, 약인가? 독인가?

▲  2011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 시민홍보단 창립공연 ⓒ 뉴스타운
▲  2010년 제1회 시민사회단체 역량강화 워크샵 ⓒ 뉴스타운

 

시민사회단체의 지원으로 무소속으로 지난 10`26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당선을 계기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역할과 구도에 대한 실체적 논의가 대구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영남문화 네트워크는 소외된 소수의 동아리를 아우르는 영남 지역의 120여 문화예술관련 단체로 구성된 영남문화 네트워크(공동대표, 이창연 김원걸)가 29일 오후 6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위한 단체 대표와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서울 프레스센타 "생명의강 문화의강 " 심포지엄을 마치고 ⓒ 뉴스타운

 

이날 워크샵에서는 한나라당 대구시당 주성영 위원장을 비롯한 강성호 서구청장, 김규학 대구시의원, 이노수 TBC대구방송 사장, 김현철 남구의회 의장, 조재구 남구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장 , 동구의회 의장, 권녕하 한국문화네트워크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문화예술 관련 단체의 대표와 리더들이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과 관련, 영남문화 네트워크 윤희구 사무총장은 "안철수 바람과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말하듯이 시민사회 단체의 영향력은 이미 기성 정치권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윤 총장은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이 시민사회 단체가 현실 정치에 개입하지 않도록 예측할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하고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지역 정치인과 지역 출신 인사들은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 사랑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단체 역시 지역 사회로부터 환영받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시민단체에도 일침을 가했다.

영남문화네트워크는 "내 지역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라를 사랑한다는 말은 위선"이라는 취지로 지난해 5월 출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민홍보단과 동남권 신공항 유치운동, 독도사랑 캠페인 등 지역사랑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박원순 시장의 당선을 계기로 일어난 시민단체의 현실정치 참여 논란에 맞춰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의 우려가 있지만 시민들의 정치교육의 장으로서 시민단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활성화를 강조했다.

영남문화 네트워크는 중앙회 한국문화네트워크의 실질적인 핵심으로 그간 서울 프레스센타에서 "생명의강문화의강" 심포지움 낙안읍성에서 "다문화합동결혼식" "2011시민홍보단" 광주수변공원"강변문화제" 백일장 등 많은 활동을 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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