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만든 시나리오에 따라 도난카이 난카이 지진 및 쓰나미에 대비하기 위해 어른들과 함께 대피훈련을 실시해 화제다.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상정한 이 초등학생의 시나리오는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이 초등학생들이 작성한 것으로 규모 8.6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는 가정 아래 가이난시가 현지 소방단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약 2000명의 주민들이 참가했다.
초등학생의 시나리오는 이 지역의 피난경로 등을 조사한 뒤 주택붕괴나 화재로 일부 피난경로가 폐쇄된 경우를 상정한 실천적 내용이라고.
훈련을 마친 후 어린이들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피하는 데 걸린 시간, 대피 지시가 제대로 전달됐는지를 확인하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은 학습한 내용을 훈련에서 실천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할 생각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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