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는 25일 약 1만 명을 대상으로(응답자 7천여 명) ‘출생동향기본조사(독신조사)’에서 남성의 61.4%, 여성의 49.5%가 ‘사귀는 이성 친구가 없다“고 답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실시한 조사에 비해 이번 조사 결과는 남성이 9.2%포인트, 여성이 4.8%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절반가량의 남녀 모두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을 특별히 희망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25~34세의 남녀에게 독신인 이유(복수 응답 가능)에 대해 남성의 13.5%, 여성의 11.6%가 “이성 친구와 잘 사귈 수 없다”고 답했으며, 18~24세 중에서는 남성의 11.9%, 여성의 7.0%를 기록 남녀 모두 과거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남성의 86.3%, 여성의 89.4%는 “아무래도 결혼을 할 것”이라고 답변해 결혼을 할 의향이 있는 비율이 높게 나왔다. 1년 안에 결혼을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남성의 43.3%, 여성의 53.2.%가 “하고 싶다” 혹은 “이상적인 상대가 나타나면 해도 좋다”고 답해 역시 과거 조사결과 중에서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 목적은 결혼, 이성교제에 관한 독신자들의 의식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원칙적으로 5년에 한 번씩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7번째로 지난해 6월에 실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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