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는 5년 전 미얀마가 북한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외교위원회의 공화당 간사인 리처드 루거 의원은 25일(현지시각)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당시 해당 정보를 미국 정부 당국자에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상원 외교위원회의 키스 루스 전문위원은 25일 ‘미국의 소리(VOA)'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정보가 처음 입수된 이후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정보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말하고 관련 정보는 핵과 미사일 부문에서 미얀마와 북한이 협력하고 있다는 의혹에 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루스 위원은 상원외교위원회 소속 전문 위원들이 보고서를 작성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1월30일부터 12월초까지 미국 국무장관으로는 57년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 양국 관계개선, 미얀마 민주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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