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25일(현지시각) 벨기에 국채의 장기 신용등급을 1단계 하향 조정 3번째인 “더블 A(AA)"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망도 ‘네거티브(Negative)"로 하고 한 단계 더 하향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S&P는 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등 금융 환경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벨기에 내의 은행에 대한 지원이 재정을 압박할 우려가 있다고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유럽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 등의 신용 등급 강등 조치가 지속되고 있고 그리스발 채무 위기가 유럽 주요국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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