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 화재 없는 안전마을 4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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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 화재 없는 안전마을 4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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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청운면과 개군면, 옥천면 신복리에 이어 옥천면 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 선정 발표

▲ 명예소방관 위촉 / 경기 양평소방서 신민철 소방안전과장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 이병칭 자치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있다.(좌측 부터 신민철 소방행정과장,자치회장 이병칭)ⓒ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소방서가 25일 소방용수가 부족하고 출동시 장애요인이 많아 소방사각지대로 분류되는 옥천면 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 성곤)에 따르면 옥천면 용천3리는 최단거리에 있는 옥천 119지역대와 9km거리에 있지만 진입도로의 경사가 심해 소방차량의 진입이 원활하지 않아 소방서비스 취약지로 분류돼 왔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이날 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이병칭 자치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소방서비스 취약지인 50세대 이상의 마을단위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여 각 세대별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의 기초소방시설을 갖추고 마을주민들 스스로 화재예방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등 화재가 발생하면 자체 소방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행사이다.

양평소방서 신민철 소방행정과장은 청운면과 개군면, 옥천면 신복리에 이은 이번 용천3리 ‘포레스트 힐 단지’가 ‘화재 없는 안전마을’4호로 선정되어 기쁘며 앞으로 주민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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