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방사성 물질 미검사 일본차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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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방사성 물질 미검사 일본차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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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부터 수입 금지, 기 수입 차량 철저 세차 지도

몽골 정부의 핵에너지국과 울란바토르 세관은 24일 일본에서 수입한 차량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 이 달 30일부터 방사성 물질 검사를 받지 않은 일본산 차량에 대해 수입을 중지시키기로 했다.

 

몽골 당국은 지난 5월 이후 일본에서 수입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8대의 차량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현지 언론은 긴급 조치를 발령, 일본에서 수입한 차량에 대해 전문기관을 통해 세차를 철저히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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