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모임인 ‘한국환경한림원(이하, 한림원이라 함)’이 2011. 11.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환경한림원 창립총회 및 기념식’을 갖고 출범하였다.
환경 분야에 종사하는 학계, 연구계 및 산업계 전문가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이날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 김명자, 곽결호, 이규용,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원훈 일사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출범은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과 같이 환경문제에 관한 논의가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첫 걸음인 것이다.
학(學)·연(硏)·산(産)의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모든 분야 민간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학문적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과학·기술·법·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 및 정보 등에 관한 교류·협력이 강화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환경전문가와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림원의 창립은 환경 분야 원로들의 모임인 “일사회”의 발의로 최초 논의가 시작되었고,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의 창립총회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곽영필 (주)도화엔지니어링 회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하였고, 이상은 아주대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또한, 지난 7.8일 개최된 창립발기인대회에 참여한 발기인들과 기존 일사회 회원 등의 산·학·연의 전문가들을 포함하되, 정회원, 원로회원, 후보회원, 외국인회원 등으로 창립회원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