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업테크노파크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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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업테크노파크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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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판식행사, 사업계획·2004예산안 승인 등 업무 본격추진


충남농업테크노파크(이사장 沈 大平 충청남도지사)는 28일 오후 1시 예산군 신암면 소재 충남농업테크노파크에서 심대평 지사를 비롯한 이사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가진 후, 이사회를 열고 향후 추진할 법인운영 및 사업계획, 2004년도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충남농업테크노파크는 앞으로 새기술 지식농업을 기반으로 충남농업을 선진국 수준의 경쟁력 있는 생명산업으로 집중육성 발전시키고 농가소득증대와 농촌경제활성화 등을 운영목표로 정하고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전국최고의 농산물 생산 ▲전자상거래 기반구축을 통한 지역농산물 홍보 및 판매지원 ▲벤처농업 육성을 통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등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충남농업을 선진화를 앞당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우리 기로 했다.

또한, 2004년까지 민간 농기계업체를 대상으로 4∼5개소의 기술개발센터를 설치하여 전국최고의 농산물, 식품, 농기자재 등을 생산 보급한다는 야심 찬 계획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재)충남농업테크노파크 이사로는 박 종순 예산군수, 김 두철 농협충남지역본부장, 김 기영 충남도의회 의원, 서정의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권오창 전 예산군수, 백남훈 충청남도 농림수산국장, 우인식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이 각각 선임되었으며, 본부장에는 노태홍 전 충남농업기술원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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