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목)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을 초청하여 지자체 복지담당공무원 확충에 따른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및『사회복지담당공무원 확충 시행지침』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행사이다.
복지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12.4월 복지직 공무원 배치에 맞춰 시군구에서는 (가칭)희망복지지원단(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통해 복지대상자가 필요한 자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읍면동 주민센터는 복지대상자에 대한 초기상담 및 복지정보 종합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최일선 기관으로 전환한다.
한편, 이번 정책설명회에서는 지역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복지전달체계를 혁신해 온 서울시 노원구(동 복지허브화), 경기도 남양주시(희망케어센터), 전라남도 여수시(섬 복지네트워크)의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인력확충 및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은 지역에서 빠른 시간안에 정착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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