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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도시안전 통합관리 관제센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지금까지 각 학교와 구청 부서별로 관리하던 환경, 교통, 방범용 등의 CCTV를 앞으로는 전담부서에서 통합 관리하게 돼 모니터링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향상 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5일 오후 3시 구청 소강당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노원도시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총사업비 14억4천여만원을 들여 CCTV통합관제 시스템과 지리정보(GIS)시스템을 갖춘 317㎡ 규모의 도시통합관제센터를 신청사 4층에 설치했다.
센터 내에는 47인치 LCD 18면으로 구성된 멀티비전과 47인치 LED TV 6대를 갖춘 영상통합시스템이 갖춰졌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한눈에 위험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위기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주요 운영 내용은 종전 부서별로 관리하던 CCTV를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학교와 치안센터에서 운영하던 어린이 안전용 CCTV도 함께 통합했다.
특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소방서, 경찰서 등과 업무공조를 유지해 유사시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가 통합관리하는 CCTV는 총 417대로 방범용 109대, 재난·재해용 15대, 주정차 단속용 69대, 쓰레기무단투기 7대 등이다. 또 학교와 치안센터에서 관리하는 어린이 보호용 CCTV는 217대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실제 위험발생시 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움직여볼 수 있는 체험장도 마련했다.
운영인력은 유시티관리팀 직원 3명, 주정차단속 CCTV 모니터링 직원 4명, 방범용 CCTV 모니터링 요원 17명, 경찰관 4명 등 총 28명이다.
운영방식은 방법용 CCTV 모니터링 요원을 4개조(조별 4명)로 나눠 3교대(오전, 오후, 야간)로 24시간 근무한다. 근무조 인원은 각각 지역별로 할당해 모니터링을 한다.
또 경찰관은 24시간 2교대로 4명이 근무한다.
구는 앞으로 기 설치된 CCTV의 용도를 전환 또는 확대해 재설치 등의 중복 투자를 막을 계획이다. 또 동일지역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를 하나로 통합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경찰순찰 서비스 지원, 응급구조 지원 등 도시 내 안정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신뢰 있는 도시안전망 구축은 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 수 있는 밑바탕이 된다”며 “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시스템을 마련해 안전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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