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봉사센터 봉사자, 지난 18일 문병권 중랑구청장 찾아 연탄 10,000장과 라면 20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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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선한봉사센터 회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중랑구청장실에서 문병권 구청장에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탄과 라면을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선한봉사센타(이사장 박한성)가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문병권 중랑구청장에게 연탄 10,000장과 라면 200박스를 전달한 것으로 뒤 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물품 전달에는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선한봉사센타 박한성 이사장 그리고 이윤재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조광호 교학연 상임대표, 중랑구 학부모 단체 회원 및 후원자들이 참석 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한봉사센터가 그간 연탄사용 가구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세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 오던 이윤재 의원이 적극 나서 유치하므로 훈훈 결과를 맺게 되었다.
이들은 그간 평소 다방면의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인연을 맺어온 결과로서 2009년 중랑구 지역에 의료 진료봉사를 유치하므로서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주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등을 찍어 주는 실질적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선한봉사센터의 한 관계자는 “아직도 수도권인 중랑구에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 연탄 배달 업소에서도 배달을 꺼리는 지역이 있다면서 이런 가정들이 겨울이면 연탄구입은 물론 난방 걱정을 한다는 이윤재 의원의 말을 전해 듣고 선한봉사센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연탄 구입과 라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윤재 중랑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은 “항상 이맘때쯤이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봉사를 하는데 오늘 선한봉사센터 사람들과 함께 연탄과 라면을 증정하니 그 어느때 보다도 기분이 좋고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앞으로도 이들에게 더욱더 가까이가고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않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봉사센터는 오는 26일 중랑구청 2층 기획상황실에서 의료 진료 봉사를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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