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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청담회(회장 인제군부군수 홍종각)에서는 지난 4월 13년만에 신병훈련소 영내 면회제도 부활에 이어 11월부터 신병 외출제도가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 등 면회자가 없는 신병 미면회자와 청담회원(군청 실과소장)간의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인제군 북면 소재 12사단 신병훈련소에서는 5주차 훈련을 마치고 신병 외출행사를 가져 전국 각지의 신병 부모와 가족, 애인, 친구 등 1,50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하여 그간 훈련에 지친 신병들의 몸과 마음을보담고 군에 대한 불신해소와 자식걱정을 덜어내는 일일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집안형편상 면회를 오지 않은 신병 4명이 발생하여 청담회원 2명(자치행정과장 김명중, 세무회계과장 정한빈)은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1일 이벤트 행사를 열어주는 등 따뜻한 한 때를 보냈다.
이날 이벤트에서는 신병훈련소에서 신병을 직접 차에 태우고 인제와 원통으로 나와 푸짐한 점심식사 제공,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번지점프장, 오토테마파크전시장 탐방에 이어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까지 베푸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예전 어렵고 힘든 군 생활 얘기를 고참으로서 들려주며 군부대에 잘 적응하여 모범적인 신병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 신병은 면회오는 사람이 없어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다른 신병이 부러워 위축되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행사를 개최해줘서 무척 고맙다며 앞으로 훈련을 열심히 받아 늠름한 군인의 길을 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며 고마움의 눈시울을 붉혔다.
인제 지역상가와 군민들은 이번 외출제도가 신병 사기진작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익 보탬이 되고 있다며 내년부터 외출?외박이 전면 실시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에서는 택시요금 인하, 이미용실 요금인하, 지역특산품 경품제공, 요식업소 할인권 제공, 무료영화 상영 등 신병과 면회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중 자치행정과장은 신병 외출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병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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