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보건소, ‘찾아가는 학생 장애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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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보건소, ‘찾아가는 학생 장애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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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고등학교에서 1,2,3학년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 뉴스타운
인천 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지난 11월 19일(토) 부광고등학교에서 1,2,3학년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장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학생 장애체험』프로그램은 미래 우리나라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장애체험 및 장애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되짚어 봄으로써, 흔히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는 등 사회적 의식 변화를 유도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번 장애체험 프로그램은 장애의 개념, 장애유형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 등 간단한 이론교육 후, 2인 1조로 휠체어를 이용한 지체장애 체험과 흰색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체험 등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 직접체험을 통해 말로만 듣던 불편함을 느껴보도록 하였다.

 

또한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장애 예방 5계명을 알기 쉬운 퀴즈를 통해 풀어봄으로써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는『2011 찾아가는 학생 장애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4월 부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회 1173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매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나아가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함께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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