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 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양평군이 출산율 향상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소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보건소 ‘출산장려팀’과 양평읍 ‘청결팀’을 신설하고 개편이 필요한 팀명칭과 그에 따른 직제명칭을 변경해 ‘양평군직무대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마련,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기구개편안에서 단연 관심 대상은 ‘출산장려팀’ 신설에 따른 출산정책 전담부서를 확충한 것으로, 오는 2014년 출산합계율 3.0명을 목표로 하는 군은 출산정책 전담부서 신설로 그 초석을 놓았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분위기를 확산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군 차원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평읍의 ‘청결팀’ 신설부분도 눈여겨볼만하다. 현재 범 군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양평’ 이미지와 직결되는 도로환경 및 청소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하는 것으로 공원, 하천과 자전거 도로 등의 미관을 책임지는 기능을 아우르게 된다.
또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과 농산물마케팅팀을 ‘농산물유통팀’으로, 세계유기농지원팀을 ‘소득지원팀’으로, 보다 많은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과 관광테마팀을 ‘관광마케팅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이번 개편안에 따라 양평군 직제는 2실 13과 2직속 4사업소 12읍면 1의회 133팀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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