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오는 24일 서울시립 동대문청소년수련관 5층 소극장에서 자살예방사업 및 보고회 자살시도자 사례보고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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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사랑캠페인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립 동대문청소년수련관 5층 소극장에서 그동안 벌여왔던 자살예방사업을 펼쳐 보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자살예방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동대문구의 위탁기관인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는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재단 민간 경상보조 사업비를 지원받아 자살예방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동대문구 지역사회와 병원을 통합해 ‘도시형자살예방사업’ 이라는 새로운 모형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살시도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서비스를 시행해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그동안 자살예방 사업을 함께 해왔던 여러 인사들을 초대해,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대책과 함께 현시점의 자살예방 사업을 돌아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 ▲국가차원의 자살예방대책(보건복지부 서기관)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역할(최유경 한국자살예방협회 홍보네트웤팀장) ▲필란드의 자살예방정책(최명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3부 행사에서는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보고로 그동안 보건복지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살예방사업을 벌여왔던 원주시 권역형 자살시도자 관리체계, 가톨릭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젝트, 동대문구 통합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보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장 백종우는 “첫 시작이기에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절벽 앞에 홀로 선 심정으로 죽음을 고민하는 분들이나 이미 자살을 시도해서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 시도자 분들을 도와 그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고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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