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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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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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남녀의용소방대의 집수리봉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 및 마룡과 광탄 지역대대 대원 30여명은 15일 홀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전 모(81세)어르신 댁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들 의용소방대원들은 한겨울 추위에도 연료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 형편을 고려해 기존의 기름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하고, 먼지와 찌든때로 얼룩진 벽지도 새로이 교체했다.

 

이번에 집수리 혜택을 받은 전 모 어르신은 “낡고 지저분한 집을 새집처럼 수리를 해줘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 김영회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앞장서서 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4일 용문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말 용문면 자선바자회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일부를 용문고 3학년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용문면 남녀의용소방대는 다음달 3일 관내 독거노인 7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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