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병영도서관 개관 기념식 ⓒ 뉴스타운 | ||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관한 병영도서관은 지난 8월부터 부대가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늘 푸른 전우의 보금자리 자기계발 여건 마련의 일환으로 생산적인 군 복무의 조성과 장병들의 지식함양, 정서순화를 통해 무형 전투력을 증강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관했다.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부대 역사관의 일부를 리모델링해 30여 명이 동시 열람 가능한 43평 규모로 개관한 도서관에는 문학, 사회과학, 자격증관련 서적, 간행물 등 8,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독서 취향이 다양한 젊은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 개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기관과 단체가 있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각각 5천 여 만원의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으며, 보유서적 8,000권 중 7,000권은 국군문화진흥원에서 기증했다.
나병국 병장은 “최근 입대하는 병사들은 지식함양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이 많다”며 “그래서 우리에게 조용히 책을 보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자기계발의 공간이 꼭 필요했는데, 앞으로 병영도서관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단 부관참모 전동우 소령은 “사단은 따뜻하고 활기찬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늘 푸른 전우의 보금자리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건립한 사단 병영도서관이 장병들의 독서 붐 조성과 건전한 인격도야를 통한 무형전투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군 생활 동안 모든 병사들이 모두 50권 이상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토론회와 독서모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평군 도서관에서도 주기적으로 책을 기증받을 예정이다.
또한, 부대 출입시스템을 구비하고 양평군민과 군인 가족, 면회객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