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부부 친화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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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부부 친화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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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9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부부 20쌍 참여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부부간의 소통 부재로 인한 부부간 갈등을 해소하고 부부간 이해증진을 돕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부부간의 소통을 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회장 구명순), 중랑구여성행복포럼(회장 최은하)의 공동 주관으로 오는19일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부부 마사지교실, 부부 소통증진 대화법, 부부(性) 교실 등에 대해 전문가를 초빙하여 ‘양성평등 부부 친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미영 서울시여성교육개발원 전임강사가 ‘부부 마사지 교실’이란 주제로 사랑표현하기 스킨십, 부부 한마음 체조, 부부 양손 활공 등에 대해 강연을 하며, 이어서 손경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가 ‘부부 소통증진 대화법’을 통해 부부관계 감수성 강화 훈련, 부부 소통증진 대화법, 부부(性) 교실 등 부부간 친밀감 극대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일반인 부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사 후 가족친화분위기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멀티플렉스 영화관(MEGA BOX 상봉지점) 협찬으로 ‘가족사랑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여 영화 관람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명순 중랑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은 “그 동안 공공기관에서 아버지 교실 및 육아와 관련된 한쪽 성(性)만을 대상으로 교육이 주로 이루어 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부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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