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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 (인천시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 강사는 학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자율성을 키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4회차에 실시했던 길 안내하기(각자가 눈을 감고 안내자의 말을 들어 무작정 따라 가는 활동)는 자녀의 삶에 부모가 어떤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지 돌아보게 해 부 의 역할이 막중함을 깨달았다.
또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자녀에게 고마웠던 경험을 편지로 쓸 때는 어색하고 쑥스러워 자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데 인색했음을 알게 됐다.
상담을 받은 학부모들은 자녀를 존중하고 공감과 격려를 통해서 자녀와 소통하는 길임을 깨달았다.
또한 자녀와의 대화법을 익혀 자녀를 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경험함으로서 자녀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부모역할을 습득하게 하여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부광중 3학년 전함빈군 어머니 이예진 씨는 “집단 상담을 통해 자녀뿐만 아니라 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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