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흥해읍 오도 앞바다 2012년 연안바다목장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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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읍 오도 앞바다 2012년 연안바다목장 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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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1, 2리 앞바다 155ha에 휴식 공간 마련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1, 2리 앞바다 155ha에 내년부터 연안바다 목장사업이 조성된다.

 

포항시가 이같은 내용을 밝히면서 지역 어업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소득원을 제공하고 시민들에 대해서도 휴식 공간 제공 및 레저 문화 활성화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2012년 신규 연안바다목장 사업은 전국 연안의 총12개 지자체(인천옹진, 강원양양, 전북부안, 경북포항, 충남 서산·보령·당진, 전남 보성·완도, 경남남해, 제주조천)에서 신청을 했으나 포항시를 비롯한 4개 지자체가 지난 10월 31일 최종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흥해읍 오도1, 2리 앞바다 155ha에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원(국비25억, 지방비25억)을 투입 연안수역, 중간수역, 외해수역으로 구분해 인공어초 시설, 해중림 조성, 유어낚시터시설 수산종묘 방류, 관광·레저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1, 2리 사업대상지는 갯녹음 현상이 심하고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는 해역으로 향후 수산생물의 서식지 조성과 조기 자원회복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함으로써 주변에 산재한 다양한 볼거리 및 관광지와 연계해 체류형 해양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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