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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 창당을 서두르고 있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 뉴스타운 | ||
보수성향의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12월 중순까지 중도 및 진보진영까지를 아우르는 신당 창당 계획을 세우고 창립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박세일 이사장은 내년 4월 총선 예부 후보등록일인 12월 13일 이전에 이 같은 창립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켜 총선에 후보를 출마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박세일 이사장은 신당 창당을 같이 할 인사들과 물밑 접촉을 벌일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일부 대상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장기표 녹색사회님주당 대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김문수 경기도 지사, 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석연 변호사 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이사장은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미래한국 국민연합’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뒤 “올해 안에 창당 여부가 가시화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신당 정체성에 대해 강연, 인터뷰 등을 통해 “중도”를 중심에 놓고 있다고 강조했고, 지난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들의 정당 불신이 표출됐다며 중도와 보수를 결합한 국민 75% 이상을 대변하는 통합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말해왔다.
특히 그는 “신당에는 비전과 가치가 있어야 하고 국가전략을 마련, 국민통합을 이뤄낼 수 있어야 하며, 진성 당원이 참여해야 한다”면서 “창당을 하게 될 경우 내년 총선에 후보를 내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
즉 국민통합형 가치정당을 가시화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이사장은 “지금의 정당은 개인 정당이나 마찬가지다”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당원으로 가입하고 이들이 당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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