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파손·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에서 스마트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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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파손·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에서 스마트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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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전국 확대 추진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신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무원이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뉴스타운


?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는 국민들이 불법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또는 동영상과 위치 정보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접수된 불편사항의 처리현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불편신고 내용과 처리 현황도 함께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담당공무원은 불편 발생지역에 대한 위치정보 및 현장 사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는 현재, 부산·대전·제주에서 서비스 중이며, 회원가입 없이 성명과 전화번호만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11월부터 수도권인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확산하고, 12월부터는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의 전국 확산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는 열린 민원행정이 구현”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정보화를 활용해 국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며 생활공감지도 대표사이트(www.gmap.go.kr)와 각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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